젠틀맨플라워FC 3회대가 아무 부상없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경기장 세팅과 대진 짠다고 고생하신,
양감독님 이하 모든 지역 관장님들, 주심,부심
도와주신 스텝분들, 링닥터,박종혁기자님
최기석 촬영감독님과 젠틀맨 직원들.
최작기회 대표님과 감독님들.
해외에서 중계 해주신 차도르님.
응원 해주신 많은 관계자분들.
그리고 최선을 다해 싸워주신 아마추어,
프로선수님들 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음 대회는 11월에 잡혀 있으며,
이번대회 부족했던 점을 더욱 보완해서
점점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